10월17일 KBO NC :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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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의 끝내기 안타로 역전승을 만들어 낸 NC는 김영규(2승 1패 4.77)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11일 LG 원정에서 4이닝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김영규는 최근 4경기에서 1승 1.23이라는 뛰어난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롯데 상대로 시즌 첫 만남이지만 홈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6이닝을 막아줄수 있는 투수다. 전날 경기에서 롯데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양의지의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홈에서 확실하게 집중력이 되살아났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그러나 루친스키의 승리를 날려버린 불펜, 특히 원종현의 부진은 이 팀의 우승을 어렵게 보는 이유다.

불펜 난조가 역전패로 이어진 롯데는 박세웅(8승 8패 4.65)이 시즌 9승에 도전한다. 11일 삼성 원정에서 3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박세웅은 원정 부진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는 점이 불안한 포인트다. 이번 시즌 NC 상대로 홈에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워낙 원정에 약한 투수인지라 5이닝 2실점을 해내도 이상할게 없어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NC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유독 NC 상대로는 끈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승리를 날려버린 불펜은 아무래도 운용에 문제가 심각해 보인다.

물고 물리는 불펜 접전의 승자는 결국 NC였다. 그리고 이는 롯데에게 불리하게 작용할듯. 김영규는 최근 투구 내용도 좋고 홈에서 강점을 가진 투수다. 반면 박세웅은 원정에 매우 약한 투수이기 때문에 롯데로선 불펜의 운용이 중요한데 전날 롯데는 바로 불펜이 경기를 날려버렸다. 투수력에서 앞선 NC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SCORE : 최근의 김영규라면 충분히 롯데의 타선을 막아낼수 있을 것이다. 그 사이에 박세웅이 더 흔들릴듯. NC가 빠르게 리드를 잡고 승리를 가져갈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는 7:4 내외에서 형성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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