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6일 WKBL 하나은행 : 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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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티비 스포츠중계 


하나원큐는 시즌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12) 원정에서 신한은행 상대로 55-73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8월 박신자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감과 사기가 어느때 보다 높은 상황에서 정규시즌을 맞이하면서 큰 기대를 모았지만 리바운드 싸움(30-14)에서 완패를 당하고 야투(30.8%) 성공률이 3점슛(36.4%0 성공률 보다 떨어지면서 완패를 당한 경기. 양인영, 백지은, 이정현, 이하은 등 다양한 빅맨을 기용했던 것이 선수들의 손발을 맞지 않게 만들었고 선수들 스스로 다운되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없었던 상황. 다만, 하나도 되는 것이 없었던 2쿼터(9-25)와 달리 3쿼터(20-18) 부터는 강이슬, 고아라, 신지현의 경기력이 살아났고 4쿼터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위안이 되는 요소.


삼성생명은 시즌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11) 홈에서 BNK썸 상대로 97-87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 싸움(52-40)에서 우위를 가져가는 가운데 식스맨 자원으로 생각했던 이적생 김단비(29득점, 9리바운드)가 외국인 선수가 뛰지 않는 올시즌 최대 수혜자로 등장하면서 인생경기를 해냈던 경기. 배혜윤(20득점, 10리바운드)와 돌파 능력이 좋은 김한별(19득점, 16리바운드)이 물 만난 물고기 처럼 코트를 휘젓고 다녔고 윤예빈(8득점, 7어시스트), 이민지(10득점)의 성장도 느낄수 있었던 상황. 또한, 김보미와 부상에서 완쾌되지 않은 박하나가 벤치에서 힘을 내면서 베스트5의 체력적인 부담을 줄여주면서 기동력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빅맨 조합의 교통정리가 필요해 보이는 하나원큐가 배혜윤과 김한별을 1대1 수비로 막기 쉽지 않을 것이다. 삼성생명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지난시즌 하나원큐는 속공 5.6개(1위)를 기록했으며 평균 득점 역시 71.9점으로 팀 득점 1위를 기록했다. 올시즌 첫 경기에서 패한 하나원큐가 공격적인 전술을 들고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오버 가능성을 추천 하며 핸디캡 승부에서는 삼성생명의 원정경기 핸디캡이 걸림돌이 될수 있다.


핸디캡=>패스 또는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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