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6일 KBL 부산KT : 전주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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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티비 스포츠중계 

부산KT는 직전경기(10/13) 홈에서 원주DB 상대로 80-84 패배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10/11) 원정에서 창원 LG 상대로 90-86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시즌 2승1패 성적. 원주DB 상대로는 '야전사령관' 허훈이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경기 속도 조절에 실패했고 1쿼터(11-24)한 번 빼앗긴 흐름을 다시 가져오지 못한 경기. 공격의 시작이자 마무리가 빠지자 팀 득점력이 감소했고 여기에 잦은 패스미스와 수비 조직력 와해도 동반 되었던 상황. 또한, 4일 동안 3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강행군이 오리온과 3차 연장전 승부의 피로누적을 표면위로 나타나게 만들었다.


전주 KCC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10/11) 원정에서 고양 오리온 상대로 92-7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0) 홈에서 LG 상대로 73-78 패배를 기록했다. 1승1패 성적의 시즌 출발. 오리온 상대로는 송창용(10득점)을 선발 출전 시켜서 라건아(28득점,11리바운드)의 수비 부담을 덜어주게 했던 노림수가 통했고 송교창(18득점, 9리바운드)은 전일 3차 연장전 승부로 지칠대로 지쳐있던 상대 수비를 효과적으로 응징했던 경기. 타일러 데이비스(16득점, 3리바운드)도 데뷔전 보다는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으며 김지완(8득점, 8어시스트)이 첫 경기에서 부진을 씻고 백코트 진영을 이끌었던 상황. 다만, 14분여 출전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한 주포 이정현의 모습과 타일러 데이비스의 리바운드 숫자는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다.


허훈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 또한, 골밑 싸움에서 데릭슨과 존 이그부누 조합이 라건아, 타일러 데이비스 조합 보다 토종선수와 시너지 효과에서 기대치가 높다. 부산KT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지난시즌 상대전에서는 부산KT가 2승3패 열세를 보였다. 하지만, 홈에서 열린 2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승리를 기록했는데 양홍석과 송교창의 매치업과 팀 3점슛 성공률 에서 홈과 원정의 핸디캡에 따른 야투 적중률의 차이가 발생했던 현상이 이어졌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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